박지혜 의원,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5억 원 확보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7: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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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 고가하부 환경개선, 중랑천 석축 보수 등 총 4개 사업 특교세 확정
▲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이 12일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이하 특교) 총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는 의정부 시민의 안전 보장과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한 사업들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경원선 고가하부 유휴부지 환경개선사업(5억 원) ▲중랑천 석축 보수공사(4억 원) ▲의정부2동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사업(3억 원) ▲의정부3동 배수펌프장 보수보강사업(3억 원) 등 총 4건이다.

세부적으로 '경원선 고가하부 유휴부지 환경개선사업'은 방치되어 있던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휴게공간과 어린이 놀이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교 확보로 그간 통행 불편이 제기되던 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도시 휴식처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랑천 석축 보수공사'는 집중호우로 파손된 중랑천 둔치 인근 석축을 정비하여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우기 전 근본적인 정비가 가능해져 붕괴 등 재난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미세먼지 등 기후환경 변화로부터 대중교통 이용객을 보호하고 쾌적한 교통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의정부2동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사업'과 노후화된 수변전설비 및 고압펌프를 전면 수리·교체하는 '의정부3동 배수펌프장 보수보강사업' 역시 차질 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박지혜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의정부시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의정부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적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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