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세사기 피해 지원' 민간자문단 구성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6 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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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전문가·공인중개사 등 참여

▲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주택도시보증공사 서울서부관리센터 악성임대인 보증이행 상담창구에서 전세보증금 사기 피해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2023.1.3 [공동취재]

[열린의정뉴스 = 김태훈 기자]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근절과 피해자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간자문단을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자문단에는 법률 전문가와 공인중개사, 학계 연구자 13명이 참여한다.

 

전세계약 수요층이 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청년층이라는 점을 고려해 2030세대를 대표할 수 있는 이들도 자문단으로 위촉했다.

 

이날 첫 회의를 연 민간자문단은 오는 10일 열리는 전세사기 피해자 설명회에 참석해 피해자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국토부는 이달 추가로 발표할 예정인 전세사기 대책에도 민간자문단의 목소리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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