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호 함안군수, 무더위쉼터 방문해 폭염 대응 점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7: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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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예보에 따른 선제 대응… 군민 건강 보호 총력
▲ 차석호 함안군수, 무더위쉼터 방문해 폭염 대응 점검_차석호 함안군수가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가야 도음마을회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함안군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13일 차석호 군수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차 군수는 이날 가야읍 도음경로당과 함안면 신교마을회관을 차례로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 온열질환 예방 안내문 비치 여부, 무더위쉼터의 위생과 안전 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으로 생기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취약계층과 어르신이 피해 없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과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무더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냉방 관리와 쉼터 운영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특히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이 일상이 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미리 대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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