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 제도 진단… 수원형 시민주권 정책 모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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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의회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연구회’ 소속 의원과 관계자들이 11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서지연, 이하 연구회)가 11일 의회 청사 1층 다목적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서지연 의원을 비롯해 조미옥·김민양·이승협·서형미·방광현·조인희 의원과 수원시 관계 부서, 한국정책학회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수원시의 다양한 시민참여 제도와 정책사업의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제도 간 연계성을 높여 시민이 정책 과정에 보다 책임 있게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선도 사례와 시민참여 제도의 실효성을 분석해 수원시에 적용할 수 있는 시민주권 정책 방향과 개선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수원시 시민참여 정책사업 관련 문헌 및 데이터 분석 ▲제도 관계자 대상 초점집단면접(FGI) 등 정성적 분석 ▲선도 사례 비교·분석 ▲정책토론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한 개선방안 도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서지연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그동안 다양하게 확대돼 온 수원시 시민참여 제도의 운영 현황과 실효성을 살펴보고, 시민이 정책 전 과정에 책임 있게 참여할 수 있는 수원형 시민주권 정책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민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고 시민이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수원형 숙의민주주의의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서지연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을 비롯해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민양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 서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동), 박혜연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 방광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동),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동)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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