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2026. 국세청 세무업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업무 담당자 연수 실시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및 각급학교 세무업무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업무 담당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국세청 세무업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국세청 세무업무 처리에 대한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공공구매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전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소득자료 제출 주기 단축에 따른 주요 세무업무 처리사항을 중심으로 원천세 신고와 연말정산 등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개정된 세법과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2026년 의무구매 목표 및 추진 방향 ▲구매 가능한 생산품과 구매 절차 ▲구매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공공구매 확대 방안을 안내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세무업무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업무는 교육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업무다.”라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정확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