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온담(복합문화체육센터)·별빛누리 천문대 개관 앞두고 막바지 점검 나서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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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은 12일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과 별빛누리 천문대의 본격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논산시 관촉로 113-23 일원에 위치한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은 시민들이 배움과 문화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어린이 실내스포츠실, 예체능강의실, 요리 강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공간별로 논산의 특산물(딸기, 고구마, 곶감)을 주제로 한 색채를 반영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것은 물론, 가족 화장실과 영유아 휴게실(수유실)을 마련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난 2024년 7월 착공하여 오는 3월 27일 준공될 예정이다. 정식 개관 행사는 3월 31일 별빛누리 천문대 개관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관련 부서를 비롯해 공공건축품질자문단이 참석해 시설 구조와 안전 설비 등 전반적인 시설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나누고,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세부 사항을 확인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시설인 만큼 만일의 상황을 가정한 사전 점검과 안전 검사 등을 철저히 진행하고, 차질 없이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별빛누리 천문대를 방문한 백 시장은 설치된 망원경 등 시설물을 둘러보며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 계획 등을 확인했다.

지난 3월 임시 운영을 시작한 별빛누리 천문대는 시민들이 별과 우주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천문 관측·체험공간으로, 천체 관측을 위해 인근 도시로 나가야 했던 지역 시민들에게 별을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고, 재능과 꿈을 펼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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