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회의원과 전략적 협력 강화, 지속 가능한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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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인도네시아 무역사절단 성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산시는 5일부터 11일까지 태국 방콕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2026 상반기 경산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현지 수출상담회와 기업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중원산업 △㈜에스팩토리 △(주)여주티앤씨 △세제몰 △태경텍스 △(주)모지 △(주)거평산업 △청사초롱 △(주)리프타일 △(주)이스트 로 자동차부품, 섬유, 생활용품, K-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수출경쟁력을 갖춘 관내 우수기업 10개 사가 참가했다.
파견 기간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수출 상담 116건(2,443만 달러), 업무협약(MOU) 22건(523만 달러), 수출계약 2건(80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다. 경산시는 상담회를 통해 발굴된 유망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파견은 조현일 경산시장을 단장으로 경산상공회의소(회장 안태영),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원장 윤칠석) 등 관계 기관과 기업이 함께하는 ‘원팀(One Team) 경산’ 체계로 추진되어 기업들의 해외시장 마케팅을 적극 지원했다.
태국에서는 KOTRA 방콕무역관을 방문해 참가기업들과 현지 산업동향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 유망산업, 해외 진출 지원 정책을 청취하는 등 현지 비즈니스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국회의원인 밤방수사트요(Bambang Soeatyo)의 공식 초청으로 정·재계 인사들과 만나 스마트팜, 화장품, 자동차 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양 지역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 기반을 다졌다.
또한, 경북자카르타사무소에서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과 이강현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진출에 필요한 수출 제도·규제, 현지 경제 여건 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받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무역사절단은 경산시와 경산상공회의소,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원팀(One-Team)으로 추진한 민·관 협력 해외 마케팅의 대표 사례”며, “앞으로도 해외 관계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관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 이어 “참여 기업들의 노력이 현지에서 최고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경산시는 모든 행정적 자원을 동원해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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