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환 시의원,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대전시 전체가 하나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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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시의회는 2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자치구별 대상포진 예방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대전시와 자치구 간 공동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4)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토론회에는 대전시 5개 보건소와 관련 단체에서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발표를 맡은 김광민 대전선병원 교수는 대상포진에 취약한 대상과 대상포진 합병증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을 강조했다.
토론자로는 김정연 대전광역시 동구보건소 가족보건팀장, 김주연 대전광역시 유성구보건소장, 박상도 (사)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장, 오진세 대전광역시 질병관리과 질병예방팀장, 이석우 대전광역시 대덕구보건소장, 최정규 (사)대전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최하나 대전광역시 서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 황효숙 대전광역시 중구보건소장이 참석하여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자치구별 추진 현황 △백신별 예방효과 △사회보장제도 관련 보건복지부 기준 △기접종자 접종정보 관리 필요성 등을 논의하고, △사백신의 예방효과 △ 대상별 순차적 접종 방식 도입 △대전시 차원의 사업 추진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구본환 의원은 “만성질환자와 면역저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면, 대상포진 예방은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비해야 할 중요한 공공보건 과제”라고 언급하며, “대전시 차원의 예방접종 지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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