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의정역량강화 연찬회 개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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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상황 점검 및 도민 체감형 정책 발굴 논의
▲ 복건위 연찬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강릉시 일원에서 '2026년 복지건설위원회 의정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제12대 전반기 복지건설위원회의 의정활동 방향을 정립하고 복지·건설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준비상황과 주요 행사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3일에는 강릉시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해 강릉시 관계자로부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전반적인 추진상황과 분야별 준비계획을 보고받고, 교통·안전관리 대책과 관계기관 협력체계 등을 점검했으며, 세계총회가 국제행사인 만큼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세밀한 준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될 강릉 컨벤션센터를 시찰하며 행사장 시설 등 운영 준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현장 여건을 살폈다. 위원들은 국제행사에 걸맞은 수준 높은 운영과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24일에는 제12대 전반기 복지건설위원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강화와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 마련 등 도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향후 위원회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반태연 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는 복지건설위원회의 의정활동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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