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 지역 문화관광은 지속가능성이 핵심...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해야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9: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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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사업 종료 이후 운영체계 점검... 야간관광 활성화와 문화유산 개방 확대 주문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최성호 위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지난 14일에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문화예술과 소관 주요 사업을 점검하며, 지역 문화관광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체계 개선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먼저, 문화도시 사업 종료 이후 동행공간 운영과 관련해 동행공간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문화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수문장마켓 운영과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의하며, “행리단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화홍문과 공방거리, 전통시장 등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콘텐츠와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야행과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와 연계해 운영시간 연장도 검토하고, 상인회와 협력해 문화예술 거리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시간 연장 등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최성호 의원은 수원향교 대성전의 개방 문제를 언급하며, “보물로 지정된 문화유산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공개되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문화유산의 보존과 안전을 전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수원향교에서 화성행궁과 행리단길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을 연계해 문화유산이 지역 관광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성호 의원은“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문화예술 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더욱 넓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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