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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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부터 6일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 찾아 온정 나눠
▲ 이영해 의장·김남이·정나윤 김대영 의원 추석맞이 위문품 전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이영해 의장 등 의원 일동은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시의회는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남구 울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 북구 아나율 장애인보호작업장, 중구 늘푸른노인요양원·버팀목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동구 방어진노인복지관, 울주군 스마일 재활보호센터, 남구 울산노인돌봄학교 등 7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별로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위문 첫날인 14일에는 남구 울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북구 아나율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복지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해 의장은 “명절일수록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하는 마음이 더욱 필요하다”며 “이번 방문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묵묵히 복지 현장을 지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시설 종사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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