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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 '강북 야외도서관 강-BOOK 트립' 개막식 참석해 축하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지난 9월 12일 우이천 재간정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북 야외도서관: 강-BOOK 트립'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야외도서관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을 격려했다.
‘강-BOOK 트립'은 도서관을 실내 공간에서 야외로 확장해 주민들이 우이천의 자연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독서존과 큐레이션존, 전시·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독서문화진흥 유공 표창과 함께 버블매직쇼, 어쿠스틱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상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이천 재간정에서 지난 10일부터 강북구의 특별한 도서관, '2026 강북야외도서관 강-BOOK 트립'이 펼쳐지고 있다"며 "개막식에 참석하여 함께 할 수 있어 반갑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준비한 강북구도시관리공단 김윤기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역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해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상수 의장은 또 "우이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 책과 어우러지는 야외도서관에서 소중한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강북구의회도 구민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우이천을 따라 조성된 독서존과 전시·체험존을 직접 둘러보며 책을 읽는 구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행사 기간에는 재즈·클래식·어쿠스틱 공연과 낭독극, 작가 북토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낭독회'도 상시 운영돼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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