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신안산선 연장 및 자이역(가칭) 신설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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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신안산선 연장 및 자이역(가칭) 신설 반영 건의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국회의원(안산시갑)은 17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신안산선 대부도 연장 및 자이역(가칭) 신설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현재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신안산선 연장 사업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필요성을 직접 전달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남국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신안산선 연장과 자이역 신설이 단순한 철도 노선 확충 사업이 아니라 안산시의 미래 성장전략을 뒷받침할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랑시티자이 약 7,600세대가 입주한 이후 급증한 해양동ㆍ사동 지역의 교통 수요와 함께 ASV 경제자유구역 추진, 한양대 혁신파크 조성, 경기테크노파크 및 첨단산업단지 활성화 등 미래 산업 수요를 고려할 때 광역철도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
또한 대부도의 관광 수요 증가와 장기적인 자족도시 조성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신안산선 연장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김남국 의원은 안산 사동 일원 ASV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따라 신안산선 연장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개발 수요와 미래 교통 수요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지역 여건이 분석 과정에 적절히 반영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겠다고 밝혔으며, 김남국 의원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 현안이라는 점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김남국 의원은 “신안산선 연장 사업과 자이역(가칭) 신설은 안산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안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ASV 경제자유구역과 한양대 혁신파크, 대부도 관광 활성화 등 안산의 미래 발전 전략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 시민들께서 오랫동안 바라오신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뜻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안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끝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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