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교육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심사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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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안전교육 위기대처교육 등 41억 1,110만 원 삭감
▲ 충북도의회 교육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심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정범)는 17일 제434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2026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2026년도 제2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2026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가칭)장성초등학교 신설을 위한 부지 기부채납 및 교사 신축, 음성교육지원청 관사 용도의 빌라 매입, 소이초 대장폐교의 음성군 매각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심사 결과 원안가결됐다.

교육위는 이어 ‘2026년도 제2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5.1% 증액된 3조 9,954억 원 규모이며, 교육위는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 및 연내 집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예산을 조정했다.

주요 삭감 내역으로는 학교안전교육 위기대처교육, 비상벨구축, 학교급식기구지원 조리로봇, 업무용 컴퓨터 보급 등 총 6개 사업 41억 1,110만 원이다.

이번 예산안은 1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4일 제4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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