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산수리·홍천 개야리, 10월부터 깨끗한 수돗물 공급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2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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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상수도 공급 공사 마무리

 

 

춘천시청 제공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산수리와 홍천군 서면 개야리 일원 주민들에게 오는 10월부터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이 공급된다.

 

춘천시는 '춘천~홍천서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 가운데 남산면 산수리 일원 상수도 공급 공사를 마무리하고 전기 공급과 시설 점검 등 잔여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수질 확인과 급수 절차를 걸쳐 10월 중 수돗물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온 산수리와 인접 홍천군 서면 개야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수도 관로를 연결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가뭄이나 수질 변화 등에 따른 생활용수 불안도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춘천시는 전했다.

 

개발사업은 남산면 산수리와 남면 한덕리 일원에 총연장 12.6km의 상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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