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영령 추모 및 위패 이안 고유 의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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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충혼탑 재건립 앞두고 '호국영령 위령제' 거행 |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상주시는 6월 1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시 충혼탑에서 ‘상주시 충혼탑 재건립에 따른 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위령제는 '상주시 충혼탑 정비사업'본격 착공에 앞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위패 이안 사항을 영령들께 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령제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유족, 상주시 보훈단체장 및 보훈단체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충혼탑에 봉안된 위패는 공사 기간 동안 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2층 전시실 내 임시 안치공간으로 이안하여 모셔질 예정이며, 향후 충혼탑 정비사업 완료 후에는 신규 위패 봉안시설을 조성하여 현재 충혼탑에 모셔진 호국영령들의 이름을 명각해 봉안할 계획이다.
상주시 충혼탑 정비사업은 건립 후 60년이 경과되어 노후화된 충혼탑을 재건립하고, 주변 환경 및 진입로 등을 정비하여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는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충혼탑은 호국영령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공간” 이라며 “이번 위령제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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