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4일(화)부터 8월 19일(수) 18시까지 ‘2026 대한민국 인재상’ 지원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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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대한민국 인재상 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박창달)은 7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2026 대한민국 인재상’ 지원자를 공개 모집한다.
교육부는 지혜와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를 이루고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 인재를 선발해 매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시상하고 있다.
2001년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으로 시작하여 2008년 현재의 모습으로 개편된 ‘대한민국 인재상’은 200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596명의 인재를 선발했다. 올해도 우수인재 100명(고등학생·청소년 40명, 대학생‧청년일반 60명 내외)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가 학업에 국한되지 않으므로, 학업 외에도 특별한 재능과 성취를 보이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에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추천서를 제외한 모든 지원서류를 온라인으로 작성·제출하고, 추천서는 해당 접수처에 우편으로 8월 19일 18시까지 제출(8월 19일 18시 소인분까지 인정)하면 된다. 또한, 대학생·청년일반 지원자의 경우 올해부터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를 지원 시 함께 제출하도록 하고 있어, 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기한 내 서류 제출이 완료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역심사(서류심사)와 중앙심사(서류·면접·발표심사)를 거쳐, 오는 12월에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최종 결정하고, 연말 시상식을 개최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100명의 수상자 중 국무총리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3백만원을, 교육부 장관상 수상자 99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2백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뿐 아니라 한국장학재단 주관 인재육성 사업과 연계한 성장 지원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대한민국 인재상이 미래 사회에 적합한 청년 인재상(像)을 다양하게 조명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꿈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성취를 이루어낸 청년들의 많은 도전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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