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세종예술영재학교·세종국제고 찾아 학교 현장과 소통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0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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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결재 '학교 현장 방문' 본격 추진… 학교 구성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눠
▲ 세종국제고등학교 기숙사를 점검하고 있는 강미애 교육감의 모습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첫 결재, ‘학교 현장 방문 계획’의 일환으로 7월 2일 세종예술영재학교(학교장 김승환)와 세종국제고등학교(학교장 이경영)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교육가족과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학교 운영 현황과 주요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교육환경을 둘러보며 학교 구성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세종예술영재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예술 창작 활동과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예술적 재능을 키워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방문한 세종국제고등학교에서는 국제적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글로벌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를 직접 찾아 단열 상태와 안전시설, 생활공간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지를 세심하게 살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이 자라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빛나는 오늘을 살고 설레는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더 많은 세종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종교육의 경쟁력은 학교 현장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를 지속적으로 찾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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