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주최, 파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업을 영위하는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농업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시의장, 시의원 및 관내 농업인 단체와 작목반, 농업인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우수농업인 18명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
파주시 농어업 관련 최고 권위의 농어민대상에는 ▲고품질쌀 생산 부문 서양진 (61·쌀) ▲화훼·과학영농 부문 박숙희 (53·농산물가공) ▲채소·특작 부문 유승철 (51·방울토마토) ▲축산부문 윤종서 (58·양계) ▲과수·수산·임업 부문 김준기 (53·임업)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가 농업인의 소통과 결속을 다져 나가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지역 중소농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한 공간인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위해 운정 지역 등 도심 속으로 지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