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제6기 노인친화도시 모니터단’ 출범… 어르신 맞춤형 정책 발굴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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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모집 선발 주민 27명 위촉… 2년간 생활 속 불편 사항 개선 및 정책 제안
▲ 달서구,‘ 제6기 노인친화도시 모니터단’ 출범… 어르신 맞춤형 정책 발굴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달서구가 지난 14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어르신이 당당하고 활기찬 노인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6기 달서구 노인친화도시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인친화도시 모니터단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고, 어르신의 눈높이에서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주민참여형 활동이다.

지난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5기까지 총 218명의 단원이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제6기 모니터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민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 기간은 2년이다.

단원들은 역량 강화 교육과 간담회를 거쳐 관내 노인 관련 시설 및 생활환경을 정밀 점검하고, 노인친화도시 추진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달서구는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된 개선 요청과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사업 여건과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정책 및 사업 추진에 참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노인친화도시를 만들어가는 소통과 참여의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어르신의 눈높이에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모니터단의 현장 목소리가 노인친화도시 조성의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행복한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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