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하동지점·하동(여성)팔각회·하동군 산림조합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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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은행 하동지점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5일, 하동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먼저 BNK경남은행 하동지점은 이날 오전 하동군수 집무실을 찾아 1,2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김찬규 지점장과 임재문 서부영업그룹 부행장이 참석했다. 상품권은 관내 취약계층 240가구에 가구당 5만 원씩 지원된다.
이어 하동팔각회(회장 배재중)와 하동여성팔각회(회장 류미영) 임원진이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평화통일과 자유 수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두 단체는 평소 청소년 지도와 자연환경 보호 등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하동군산림조합 임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는 기관장협의회 정례회에 맞춰 산림조합나눔재단의 기탁식이 열렸다. 산림조합나눔재단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임산물 꾸러미를 기탁했다. 조합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에도 소외계층에 간식 꾸러미를 후원한 바 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경남은행 하동지점과 하동팔각회, 하동여성팔각회, 하동군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어려운 이웃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상품권과 임산물 꾸러미,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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