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개 강좌…6월 23일 9시부터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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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아카데미 여름특강.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하동아카데미가 관내 영유아와 청소년들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하동아카데미 영유아·청소년 여름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여름특강은 오는 7월 개관하는 ‘하동군 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관내 곳곳에 분산되어 개별 운영되던 교육 프로그램들을 단일 공간으로 통합·집약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습 접근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여름특강은 유아체육·댄스·수영·창의과학·인공지능(AI)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정규 강좌와 베이킹, 원예, 자개 공예 등 체험 위주의 원데이 특강 등 총 31개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영유아 대상 키튼체육교실을 비롯해 초등·청소년 대상 K-POP 댄스, 창의과학, 배드민턴, 보드게임 등이 운영되며, 특히 평생학습관 내 스마트학습실에서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디지털 AI 방학캠프’가 신설돼 눈길을 끈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감하는 원데이 특강도 요일별로 다채롭게 마련됐다.
수강료는 무료(교재 및 재료비 개인 부담)이며 하동군 관내 거주 영유아 및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6월 23일 오전 9시부터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동군 관계자는 “그동안 흩어져 있던 양질의 교육 자원을 신설 평생학습관에 집약함으로써 군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하동아카데미가 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지원을 다각화하여,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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