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의원, 서산,태안 행안부 특별교부세 25억원 확보!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0: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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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11억, 태안군 14억 총 25억 확보
▲ 성일종 국회의원(국회 국방위원장, 충남 서산·태안)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성일종 국회의원(국회 국방위원장, 충남 서산·태안)은 12일, 서산시와 태안군 현안사업들을 위한 2026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서산시 11억 원, 태안군 14억 원 등 총 25억 원 규모다. 구체적인 사업별 내용을 살펴보면, 서산시 현안사업에는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7억) ▲통합플랫폼 도입 및 재난예경보 기기 구축(4억) 등 총 11억 원을 확보했다.

태안군 현안사업에는 ▲원북 101호(동해선) 확·포장(6억) ▲고남-창기 상수도 배수관로 이설(5억) ▲결빙 취약지역 자동 염수분사살포기 설치(3억) 등 총 14억 원이 확보됐다.

주요 사업별 기대효과를 살펴보면, ‘서산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산림휴양시설 및 기반시설 구축 사업으로,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숙박 시설 등 핵심 시설 조성이 탄력받게 됐다.

또한, 기상이변과 복합재난에 대비한 ‘재난안전 통합플랫폼 및 예·경보 기기 구축 사업’은 이번 특교 확보로 서산시의 안전 컨트롤타워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태안군의 경우, 국도 38호선과 원북면 동해리를 잇는 ‘원북 101호선(동해선) 확·포장 사업’을 통해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고남-창기 상수도 배수관로 이설공사’를 통해 노후 관로를 교체함으로써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태안군 내 ‘결빙 취약지역 자동 염수분사살포기 설치’ 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겨울철 기습 강설 시 신속한 제설 대응과 교통사고 예방 시스템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는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라는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해결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산·태안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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