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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단구, 드론 테러·화학물질 누출 대비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검단구는 19일 오후 2시 백석동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원순환기술연구소에서 적의 드론 공격 및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핵심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한 적 특수작전부대의 드론 폭발물 테러에 따른 화재와 화학물질 누출 등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검단구청을 비롯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육군 제17보병사단(100여단 1대대·화생방대대), 인천서부경찰서, 검단소방서, 검단구보건소, 한국전력공사 서인천지사 등 8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정찰 드론과 소형전술차량, 화생방정찰차, 소방 고가사다리차, 고소작업차 등 전문 장비 10여 대가 동원돼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펼쳤다.
김진규 구청장은 “최근 드론 공격과 복합 테러 등 안보 위협이 다양해짐에 따라 국가핵심기반시설에 대한 방호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재점검하고,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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