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유일 누적 3회 선정, 전국 기초 시·군 단위 유일 ‘최우수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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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일, 청양군이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청양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기초 시·군 단위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사회적경제의 선도 도시임을 대내외에 증명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지난 1일 서울 섬유센터빌딩 텍스파홀에서 정부 관계자와 수상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군은 지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거머쥐면서 충청남도 내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 자치단체 ‘3회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군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지정하는 ‘사회적기업 친화도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회적기업 친화도시는 최근 3년 이내에 고용노동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지자체 중 ‘최우수’ 이상의 성적을 거둔 핵심 도시에만 부여된다.
그동안 군은 예비 사회적기업의 체계적인 발굴 및 맞춤형 성장 지원은 물론, 제품 판로 확대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거점 삼아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홍열 군수는 “충남 유일의 3회 연속 우수 자치단체 선정과 최우수상 수상은 군민들과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한마음으로 연대하고 노력해 일구어낸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적기업 친화도시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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