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최대 3,000억 지원...5극 3특 균형발전 위해 반드시 선정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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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의원(국회교육위원회·더불어민주당)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김문수 의원(국회교육위원회·더불어민주당)은 28일 전남대학교가 패키지지원대학에 선정돼야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패키지지원대학은 ‘서울대 10개만들기’의 일환으로 거점국립대학에 집중투자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의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며 국가균형성장을 도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성장엔진 분야 학부·대학원·연구소를 지원(브랜드단과대학)하며, AI거점대학으로 선정되어 예산을 지원받는다.
또한,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범정부기관 협력체계도 구축되며, 규제특례도 제공된다.
대상은 전남대학교 등 비수도권 거점국립대학 9곳 중 3곳이며, 5년간 연 600억원(최대 3,00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김문수 의원은 “5극3특 균형발전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양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남대가 패키지지원대학에 반드시 선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대학교가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호남 유일의 국회교육위원인 만큼, 전남대가 선정될 수 있도록 공조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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