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청렴윤리경영, 2026년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 ‘첫 단추부터 제대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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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권익위원회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부문과 민간 부문의 청렴윤리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6년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지원 사업’의 참여 기관‧기업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사업 참여 기관‧기업은 총 20개로, 공공부문의 10개 기관 및 민간부문의 10개 업체가 각각 선정됐다.
공공부문 참여 기관들은 공공분야에서 선도적인 청렴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민간부문 참여 기업들 역시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청렴윤리경영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는 12일 공공부문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17일에는 민간부문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부문별 설명회를 각각 개최한다.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핵심 사업 진행 방향 설명,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지표 해설, 사전 준비 사항 안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참여 기관‧기업들은 본격적인 자체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구축 및 고도화 작업에 착수하며, 기관‧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경영상 부패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실질적인 윤리경영이 해당 기관‧기업에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임진홍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윤리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경영의 핵심 화두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 윤리경영이 안착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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