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옥 신임 울산 동구청장, 제1호 결재로 ‘24시간 긴급 돌봄센터 운영’선택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1:40:33
  • -
  • +
  • 인쇄
▲ 제1호 결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은 7월 2일 오전 10시 구청장실에서 민선 9기 10대의 구정 운영 방향을 상징하는 1호 결재 사업으로 ‘24시간 긴급돌봄센터 운영’ 사업을 결재했다.

이번 1호 결재는 선거운동 기간 중 현장에서 체득한, 민생 현안과 밀접한 돌봄 문제 해결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주 여건을 개선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가장 먼저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

동구는 부모의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출장, 경조사 등 긴급한 돌봄 공백이 발생할 때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긴급돌봄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동구는 세부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해 시범 운영을 하고, 향후 점차 권역별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시설 관계자와 주 이용자가 될 양육자들의 의견을 운영 사항 전반에 반영할 예정이다.

천기옥 구청장은 “이번 민선 9기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동구의 구정 방침에 따라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 행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행정으로 구민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