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클럽 경남지회, 밀양서 ‘최고관리자 워크숍’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1: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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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노인일자리 발전 방안 논의 및 밀양시니어클럽 우수사례 공유
▲ 안병구 밀양시장이 지난 9일 밀양 호텔아리나에서 열린 ‘한국시니어클럽 경남지회 최고관리자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한국시니어클럽 경남지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밀양 호텔아리나에서 ‘2026년 한국시니어클럽 경남지회 최고관리자 워크숍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장과 경남지역 시니어클럽 관장 등 25여 명이 참석해, 경남형 공동 노인일자리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통합돌봄 노인일자리와 AI(인공지능) 활용 방안, 지역특화사업 운영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어 밀양시니어클럽의 대표 사업 현장인 ‘고쳐드림’과 ‘상상Cafe북&브루’를 방문해 지역 특화 노인일자리 운영 성과와 현장 노하우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오 한국시니어클럽 경남지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경남 시니어클럽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노인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자리가 더 나은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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