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14:00 부산상수도사업본부 10층 회의실에서 미래AI대전환특위 주관 전문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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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는 오늘(17일) 오후 2시 부산상수도사업본부 10층 회의실에서 AI 대전환 공약 실행계획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시 뛰는 부산, AI가 속도를 더한다 — 해양도시 부산의 산업 현장에서 시민의 일상까지, 부산 전체의 AI 대전환”이라는 방향 아래,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지역 AI 대전환(AX)을 산업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실행 가능한 이행계획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간담회에는 백윤주 미래AI대전환특위 위원장, 김병건 간사, 송길태·장종욱·김성희 자문위원 등 인수위원회 관계자를 비롯해,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 위원, 유관기관, 지역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공약 실행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지역 산업 디지털·AI 전환 실태 및 향후 계획, 피지컬AI 지역산업 R&D 어젠다 및 사업화 가능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며, 이후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을 통해 지역 AI 대전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약 실행계획에 반영할 주요 과제와 협업 방안을 논의한다.
인수위는 이번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AI 혁신거점 조성, 산업 AX 전환, AI 인프라·데이터 기반 구축, 시민체감형 AI 서비스 등 주요 공약의 세부 실행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오는 6월 23일 오전 10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는 지역 기업대표를 초청해 공약 실행계획에 대한 현장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문가 의견과 기업 현장의 수요를 함께 반영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AI 대전환 정책과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백윤주 미래AI대전환특위 위원장은 “AI 대전환은 행정 내부의 기술 도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산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이번 간담회는 지역 전문가와 기업, 유관기관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약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다듬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민선 9기 출범 이후 바로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과제를 정리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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