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의회, 제298회 정례회 개회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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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및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 제298회 정례회 개회 전경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는 9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함께 ▲미추홀구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안 ▲미추홀구 제안제도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안 승인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동의안 등 기타 안건 심사를 진행하며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진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미추홀구의회 출범 이후 첫 정례회를 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미추홀구의회에 변함없는 신뢰와 소중한 목소리를 보내주는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비회기 중에도 연구 중심 의정활동에 힘쓰는 동료 의원들과 소통·현장 중심 행정으로 구정을 이끌고 있는 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개회사에서는 정례회 중 구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 또한 함께 담겼다.

김진구 의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심사에 대해서 ▲지난 1년간 집행된 예산의 목적성 및 합법성 ▲사업 추진 중 선심성 및 낭비성 요인 ▲불용액 및 이월액의 과다발생 등을 점검할 것을 구의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관해서는 ▲구민의 삶의 질 및 편익 증진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의 필요성 및 효과성 등을 면밀히 살펴볼 것을 강조했으며, 공직자들에게는 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 및 의원들의 제언 등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줄 것을 당부하는 말로 개회사를 마무리지었다.

제10대 미추홀구의회는 이번 제298회 정례회를 통해 주요 안건 및 조례안을 면밀히 심사하고, 지역 현안에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등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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