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방마을 주민 대상 안과·한방 맞춤형 건강상담 및 복약지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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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의료분과 위원들이 솔방마을 주민들에게 안과·한방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의료분과(분과장 신용규)는 지난 27일 보건의료 취약지역인 솔방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지키미 사업 및 폐의약품 안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원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관내 전문 의료기관인 우리한의원, 세광가정의학과의원, 밀양퍼스트신경외과의원, 밀양삼성안과, 우리들약국 및 밀양시보건소가 참여했다. 각 기관의 분과위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맞춤형 전문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노인성 안질환 상담, 체질별 한방 건강관리 지도, 올바른 복약법 및 폐의약품 처리 방법 안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마을 주민의 응급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 응급함을 기증했으며, 참여 주민 전원에게 가정용 비상 응급 키트와 파스를 전달했다. 아울러 밀양시보건소와 연계해 온열 안대, 양치 도구, 팔토시 등 보건 물품도 무료로 배부했다.
신용규 분과장은 “이번 행사는 민·관이 협력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 보건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보건 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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