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청양군수, 영예로운 이임… 민선 7·8기 ‘빛나는 8년 여정’ 마무리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2:20:21
  • -
  • +
  • 인쇄
30일 문화예술회관서 군민·공직자 800여 명 참석 속 이임식 거행… 석별의 정 나눠
▲ 김돈곤 청양군수, 영예로운 이임… 민선 7·8기 ‘빛나는 8년 여정’ 마무리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김돈곤 청양군수가 30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과 공직자,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 군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열고 민선 7기와 8기를 아우른 8년간의 군정 여정을 영예롭게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청양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 군수의 공적을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축하의 장으로 채워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8년간의 주요 군정 성과 영상을 시청하며 변화된 청양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석별의 정을 나눴다.

김 군수는 지난 2018년 민선 7기 청양군수로 취임한 이후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와 급격한 고령화, 지속되는 경제 침체 등 숱한 난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청양의 미래 먹거리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재임 기간 중 거둔 주요 성과로는 ▲각종 정부 공모사업 선정 ▲도 단위 공공기관 전격 유치 ▲청양일반산업단지 조성 기반 마련 ▲공공임대주택 및 고령자복지주택 등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푸드플랜과 먹거리 종합타운을 연계한 농업·먹거리 정책 고도화 등이 손꼽힌다.

또한 김 군수는 군민을 보듬는 농촌형 돌봄·복지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으며, 주민자치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현장 밀착형 생활 SOC 확충 등을 통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구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군정 운영에 힘써 왔다.

김돈곤 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8년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청양을 아끼는 군민의 마음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청양의 가능성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간 시간이었다”며 “청양에 대한 사랑과 군민 여러분과의 아름다운 인연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