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전역 시설개량 등 주요사업 현장 방문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2: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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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부전역(2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보행 편의 및 안전 점검
▲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 현장방문 사진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재운 위원장은 6월 17일 부산진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이날 김재운 위원장은 ▲부산도시철도 부전역(2번출구) 시설개량공사 ▲부전도서관 보수·보강 및 건립 사업 ▲동천 단절보행로 연결 공사 ▲해수도수 관로정비 및 준설사업▲동천 관리사무소 이전 사업 ▲동천 야간경관 디자인 사업 ▲동천 비점오염저감사업 ▲신천대로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사업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살폈다.

먼저 첫 방문 장소인 ‘부산도시철도 부전역(2번 출구) 시설개량공사’ 현장 방문은 유동인구가 밀집하는 교통 요충지 내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편의시설 확충 상황을 파악하고, 공사 중 시민 보행 안전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운 위원장은 공사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 편의가 신속히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두 번째 방문 장소인 ‘부전도서관 보수·보강 및 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올해 말 예정된 기존 건물의 내진 보수보강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장기 공공개발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안전 등급 E등급 건물의 보수·보강 후 재개관(27년 3월 예정) 준비상황을 살피고, 구민들이 원하는 평생학습관 등 시설이 내실 있게 반영되고 있는지 밀착 확인했다.

이후에는 부산의 대표 도심 하천인 동천 일대로 자리를 옮겨 집중적인 릴레이 점검을 이어갔다.

‘동천 단절보행로 연결 공사’와 ‘해수도수 관로정비 및 준설 현장’, 그리고 ‘동천 관리사무소 신축 부지’를 차례로 확인하며 하천 수질 개선과 친수공간 확보 상황을 종합적으로 체크했다.

또한 ‘동천 야간경관 디자인 사업’관련 현장을 방문하여 야간 친수 문화공간으로서의 설계방향을 살폈다.

마지막 점검지로 ‘동천 비점오염저감사업’ 현장과 ‘신천대로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 현장을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도심 하천의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는 환경 대책과 인근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는 교통 대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추진될 수 있도록 강력히 주문했다.

김재운 위원장은 “오늘 방문한 부전역, 부전도서관, 동천 일대는 부산 도심의 허리이자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민생 현장들”이라며, “동천 관련 사업들이 유기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신천대로 일대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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