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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영현 시장, 취임 첫날 수해현장부터 챙겼다…민선 9기 취임식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7월 1일 제9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내촌면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안전과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백영현 시장은 왕숙천 재해복구 현장을 비롯해 내촌면 일대 수해복구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후 충혼탑 참배와 기념식수 일정을 마친 백영현 시장은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포천시장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은 불필요한 의전과 형식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함께 민선 9기의 출발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새로운 시정 비전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취임식은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취임 선서와 취임사, 학생 대표 꽃다발 증정, 축하메시지 낭독 및 영상 청취, 민선 9기 시정 홍보 영상 시청, 시민과 함께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함께한 카드섹션 퍼포먼스에서는 '내 삶이 더 행복한 도시, 프라이드 포천(PRIDE POCHEON)'이라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함께 펼쳐 보이며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백영현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 여러분의 선택과 신뢰를 가슴 깊이 새기며 민선 9기 포천시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며 "민선 8기 지난 4년 동안 포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 포천은 더 높이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의 본질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있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프라이드 포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케이-에이아이(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 △교육발전특구·평화경제특구 중심 미래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을 제시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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