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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양벌동~양재역 경기프리미엄버스 29일 운행 개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주시는 양벌동 우방아이유쉘아파트와 서울 양재역을 연결하는 경기프리미엄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지난해 8월 광역버스 G3202번 노선 개편 과정에서 운행 경로에서 제외됐던 양벌동·매산동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대체 광역교통 노선을 마련했으며 출퇴근 시간대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신설 노선은 양벌동 우방아이유쉘아파트를 기점으로 서울 양재역까지 직행 운행한다. 운행 횟수는 출근 시간대 오전 6시 30분과 오전 7시 등 2회, 퇴근 시간대 오후 6시 30분과 오후 7시 등 2회로 하루 총 4회다.
경기프리미엄버스는 전 좌석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객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미리’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좌석 예약제를 통해 만차에 따른 탑승 불가와 장시간 대기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용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3천450원이며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가 적용된다. 이용객은 예약 시 등록한 교통카드를 탑승 시 차량 내 단말기에 접촉해 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다만, 출근 시간대 서울 방면 하차 정류소와 퇴근 시간대 광주 방면 승차 정류소가 다르게 운영되는 만큼, 이용객들은 애플리케이션과 노선도를 통해 탑승 위치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방세환 시장은 “임기를 마무리하기 전 시민들과 약속했던 광역노선 확대 공약을 이행하게 됐다”며 “양벌·매산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광역교통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운행 노선과 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광주시 스마트교통과 버스운영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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