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부터 “우리 모두의 아이, 저마다의 속도로 피어납니다”라는 표어(슬로건)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연속 참여 잇기(릴레이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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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국민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 안내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교육부는 국민 참여형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 홍보(캠페인)를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유아기 과도한 사교육과 선행 학습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환기하고, 아이의 발달 속도와 놀이의 가치를 존중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캠페인)를 펼친다. 첫 순서로 정책 담당자, 학계 전문가, 교사‧부모 등이 참여하는 ‘연속 참여 잇기(릴레이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 잇기(챌린지)는 교육부 장관부터 시작해 지난 5월 교육부와의 업무 협약에 참여한 기관장과 학회장으로 이어진다. 이들은 홍보(캠페인)의 취지와 함께, 연구 근거에 기반해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이후 교사와 부모 등 일반 국민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아이와 함께한 놀이와 성장 경험을 나누는 공감의 기회를 마련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 잇기(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아이의 흥미와 호기심을 존중한 사례, 선행 학습 대신 아이의 발달 속도에 맞춰 기다리고 응원했던 경험 등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만들어 자유롭게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면 된다.
홍보(캠페인)의 주요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아이누리 누리집의 '놀이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놀이하우스'에서는 홍보(캠페인) 안내자료 외에도 놀이‧배움 영상, 부모 교육 자료 등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부는 연속 참여 잇기(릴레이 챌린지)에 이어 ▴공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유치원‧어린이집과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현장 놀이 실천 활동, ▴권역별 학부모 교육, ▴정책토론회, ▴연구 기반 자료 보급 등을 차례로 추진한다.
특히, 영유아 교육‧보육 현장의 실천 사례를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로 제작해 알린다. 현장 지원 교사들이 공교육‧보육 현장에서의 놀이와 배움 영상 등을 제작해 소개한다. 이를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의 놀이는 아이가 주변 세계를 탐색하고, 또래 및 성인과 관계를 맺으며 언어·정서·사회성·호기심을 키우는 중요한 배움의 과정임을 강조한다.
권역별 학부모 교육은 7월 충청권을 시작으로 8월 경상권, 9월 전라권, 10월 수도권에서 열린다. 영유아 발달과 놀이 중심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이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영유아기에는 앞선 학습보다는 발달에 맞는 놀이와 경험, 관계 속에서의 배움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아이들이 저마다의 속도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아이를 믿고 응원하는 문화 조성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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