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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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동구는 오는 9월 7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화재와 해상 오염 사고가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항만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기관 간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현장 영상 중계를 통해 사고 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결하는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는 동구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항만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등 16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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