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실천계획 2차 보고회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6: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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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사업 추진 방향 점검 및 개선사항 논의…10월 내 공약사항 최종 확정
▲ 중구,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실천계획 2차 보고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중구가 8월 28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실천계획 2차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 국장, 공약사업 추진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살펴본 뒤 각 사업의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 등을 점검했다.

특히 △초·중·고등학생 천 원의 아침밥 제공 시범 실시 △태화강 수변 관광 콘텐츠 운영 △실내 다목적 종합체육관 운영 △재개발·복합 개발사업 적극 지원을 위한 전담팀 운영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추진 등 10건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5대 분야 123개 공약을 도출하고 지난 7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실천계획 1차 보고회를 열었다.

이를 통해 각 공약사항의 연차별 이행 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 성과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문제점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실천계획을 구체화했다.

중구는 오는 9월 공약이행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10월 내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하고, 중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매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자체평가 등을 통해 부서별 공약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공약은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계획을 세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가야 한다”며 “앞으로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사항을 세심하게 챙기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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