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유휴지 재정비 및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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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청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거제시는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공유지를 재정비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유휴 공유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공유재산 실태조사와 연계한 유휴공유지에 대한 전수조사로 소관 부서별 공유지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방치되어 있거나 활용도가 낮은 공유지를 적극 발굴해 시민 편익을 증진하고 재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시에서 관리하는 공유재산 가운데 토지 3만1,198필지이며, 활용 및 관리 상태와 향후 활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방치된 유휴지는 풀베기 등 재정비하고, 활용 가능한 유휴지는 주민편의 시설 등으로 개발·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활용이 어려운 유휴지에 대해서는 대부, 매각, 교환 등 관련법령에 따라 다양한 관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확인을 통해 무단점유, 목적 외 사용, 관리 소홀 여부도 함께 점검하여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유휴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공유재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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