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현장 실천으로 시민 불편 해소·지역 활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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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정읍시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혁신을 이끈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팀과 개인 1명을 선발해 2일 표창했다.
이번 선발은 각 부서와 시 누리집(홈페이지), 시민 추천으로 접수된 총 16건의 우수 사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1차 사전 심사는 실무진 평가와 더불어 직원, 시민의 온라인 투표로 진행했다.
이어 올해 처음 구성한 적극행정위원회에 2차 본선 심사를 맡겨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크게 높였다.
엄격한 심사 결과 우수 2건과 장려 3건 등 총 5건이 최종 선정됐다. 해당 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S) 등급과 시상금을 지급한다.
우수 등급에는 ▲장기 미사육 또는 무허가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 취소(환경정책과 홍석조, 한혜원) ▲민관 협력을 통한 시민 중심 대중교통 혁신 추진 사례(교통과 김현주, 최낙준)가 이름을 올렸다.
장려 등급은 ▲이용자를 배려한 진입로 개선으로 서부권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건강증진과 최환혁, 주원경) ▲20년 묵은 악취 양계장을 반려동물 상징물(랜드마크)로 조성해 민원 해결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이끈 사례(축산과 정승우) ▲현장 중심 행정으로 환경관리원 안전사고 0(ZERO)을 향한 실무 동행(자원순환과 박숙영, 박상민)이 꼽혔다.
시는 이번에 발굴한 우수 사례를 전체 부서에 공유해 능동적인 조직 문화를 널리 퍼뜨릴 예정이다. 나아가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꾸준히 이어지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의 문제를 찾아내 실천으로 해결한 이번 사례들은 시정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행정을 더욱 확산하고 행정이 먼저 움직여 시민 곁에서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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