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김영욱 구청장, 범천2동 절골·미실 새뜰마을사업 대상지 현장방문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5: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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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김영욱 구청장, 절골·미실 새뜰사업대상지 현장 점검…안전확보·생활위생 인프라·주택정비 지원·주민역량강화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사업 ‘본격화’
▲ 부산진구 김영욱 구청장, 범천2동 절골·미실 새뜰마을사업 대상지 현장방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진구가 범천2동 절골·미실마을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범천2동 35~37통 일원)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영욱 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실·과장, 관할 동장과 사무장 등이 총출동했다. 여기에 새뜰마을사업의 방향타를 잡을 총괄코디네이터와 용역사 관계자, 그리고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통장 및 주민 대표 4명이 합류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점검은 행정기관과 전문가, 지역 주민이 마을 구석구석을 도보로 이동하며 주민 생활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관계자들은 먼저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안전확보 분야 핵심 대상지인 △견우천 일원, △방재·커뮤니티 마당 조성 예정지 등을 점검하여 재난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생활위생 인프라 사업의 일환인 △선록경로당·생활체육마당 조성 예정지를 방문하여 주민들의 이동 동선과 접근 편의성을 진단했으며, 주택정비 지원 사업 대상지인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슬레이트 지붕개량 지원 △위험 공폐가 밀집지역도 면밀히 살폈다.

김영욱 구청장은 “오늘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12개 세부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절골·미실마을이 안전·건강·활력이 이어지는 마을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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