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학대피해아동쉼터 위수탁 협약식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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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대피해아동쉼터 협약식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동구는 6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사회복지법인 다사랑복지재단(대표 권오헌)과 학대 피해 아동 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공개모집 후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다사랑복지재단은 울산 동구 학대 피해 아동 쉼터(여아 전용)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탁받아 2026년 7월 1일부터 2031년 6월 30일까지 5년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학대 피해 아동 쉼터는 학대 피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심리적,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 긴급 보호, 상담, 치료, 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사랑복지재단은 노인과 아동 분야의 풍부한 사회복지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 권익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학대 피해 아동 쉼터가 상처받은 아이들이 두려움을 내려놓고 일상을 회복하는 따뜻한 품이 되길 바란다. 학대 피해 아동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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