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충주시장직 인수위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 공식 출범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5: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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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공백 제로·미래 도약 박차’… 6개 분과 및 미래전략 TF 본격 가동
▲ 민선 9기 충주시장직 인수위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 공식 출범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민선 9기 충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가 15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성공적인 시정 운영과 핵심 공약 이행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본격 착수했다.

안정적인 시정 출범을 위해 구성된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는 홍성배 미래위원장을 필두로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향후 시정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청년정책 ▲안전행정 ▲경제건설 ▲보건복지민원 ▲문화체육교육 ▲농업환경 등 총 6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의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미래위원회는 당선인의 핵심 비전인 ‘젊은 충주’를 실천하기 위해 청년 정책에 역대급 방점을 두었다.

위원회를 이끌 부위원장직에 김준현 한국교통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전격 발탁하는 등 파격적인 청년 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 핵심 전반에 직접 반영하겠다는 이동석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와 함께 주요 공약과 현안을 효율적으로 전담할 핵심 기구인 ‘미래전략 TF’도 동시에 가동된다.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비서·인사·소통 기능을 ‘미래전략 TF’로 일원화해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당선인의 비전을 속도감 있게 실현하는 컨트롤타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은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는 시민의 뜻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민선 9기의 청사진을 그리는 중차대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특히 청년 부위원장을 필두로 하여 청년들이 돌아오고 활력이 넘치는 충주의 기반을 인수위 단계부터 단단히 다지겠다”고 전했다.

이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결국 모든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라고 강조하며, “일자리, 주거, 문화가 결합된 청년 중심의 핵심 공약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단 하루의 시정 공백도 없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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