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남원시는 지난 7월 16일 시립도서관 4층 지리산소극장에서 관내 민간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민간사회복지사 역량강화 교육(3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새 시정의 주요 공약사업인 ‘복지근무자 처우개선 및 권익증진’의 실천 과제로, 민간 사회복지사의 실무 능력을 대폭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복지 전달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특강은 박인수 토탈웰니스 대표를 초빙해 '갈등관리와 힐링소통을 통한 변화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복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갈등의 관리법과 활력을 소통하는 전문가의 특강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난 1차(5월) '혁신 리더십', 2차(6월) '생성형 AI 활용 스마트 복지행정'을 주제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9월 10일 마지막 4회차 교육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복지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민간 사회복지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일은 곧 시민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는 지름길”이라며, “새롭게 출발한 민선 9기 임기 동안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처우개선과 권익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