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방문, 최신 기술·서비스 동향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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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미래 모빌리티 현장 찾아 청주시 교통정책 방향 모색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을 찾아 자율주행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 동향을 살펴보고, 청주시 교통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비교견학에는 도시건설위원회 위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청주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동행했다.
위원회는 산업전에서 자율주행 핵심기술을 비롯해 AI 기반 소프트웨어, 정밀지도, 모빌리티 서비스, 무인·물류로봇, 스마트 교통 인프라 등 미래 교통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적용 사례를 직접 둘러봤다.
특히 이번 비교견학은 청주시가 지난 7월 수립한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2026~2035)'과도 맞닿아 있다.
청주시는 이 계획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교통안전과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우선 확대하고,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자율주행 대중교통과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교통체계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비교 견학을 통해 도시건설위원회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확인하고 기술의 발전 속도와 도시 교통환경의 변화를 살펴보며 청주시의 여건에 맞는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신민수 도시건설위원장은 “자율주행과 미래 모빌리티는 단순히 이동수단의 변화를 넘어 도시의 교통체계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비교견학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꼼꼼히 살펴볼 수 있었고, 청주시의 도시 여건과 시민 수요에 맞는 미래 교통정책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얻은 정보와 경험을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관련부서와 협력을 통해 청주시의 미래 교통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번 비교견학에서 확인한 기술과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청주시의 관련 정책과 사업을 살펴보고, 시민의 이동 편의와 교통안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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