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의회, 집행부와 소통하며 군정 주요현안 점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15: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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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8월 정례 의원간담회 개최
▲ 남해군의회, 집행부와 소통하며 군정 주요현안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남해군의회는 26일 의장실에서 8월 정례 의원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홍찬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류경완 군수,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집행부의 주요 보고 안건은 △2026년 8월 공모사업 현황 보고 △남해군-일본 아와지시마 스포츠 교류 추진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 공개모집 △보물섬시네마 민간위탁 계획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 수립 △남해 군관리계획(공공청사:남해경찰서) 결정의 건 △공공보건기관 기능개편 추진 등이다.

△화전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등 6건의 예산성립전 사용 건 △민선9기 남해군수직 인수위원회 지원 등 4건의 예비비 사용 건은 서면 보고로 진행됐다.

의회 자체 안건으로는 9월1일부터 21일간 열리는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운영계획과 행정사무감사 준비사항, 추석 명절 민생 대응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정홍찬 의장은 “올여름은 가뭄과 집중호우가 겹치며 군민의 고단함이 컸던 시기”라며 “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신속히 대처해야 할 의회와 집행부의 책무가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장은 “지난 회기 추경안 심의에 힘써주신 의원들과 을지훈련 비상근무에 임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9월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심사 등 주요 의정활동이 예정된 만큼 의회와 집행부 모두 책임감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의회는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집행부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매월 정례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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