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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9기 제39대 장준용 동래구청장 취임식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7월 1일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국회의원, 시‧구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내빈,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제39대 장준용 동래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축하공연, 개식 선언, 국민의례, 취임 선서, 취임사, 꽃다발 증정, 국회의원 및 대한노인회 동래구지회장 축사, 대통령 축전 대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에서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지난 민선 8기가 동래 미래 100년 도약을 위해 단단한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새로운 민선 9기는 그 초석 위에서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 도시 동래’를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 교육 1번지 동래 완성을 위한 AI 교육센터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금정산국립공원·동래온천·동래읍성 등 지역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한 글로벌 체류형 관광 거점 도시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로컬 노포 브랜드 육성을 통해 교육·문화·관광이 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AI 기반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 구축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약속했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통합 복지 서비스를 통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안심·행복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구민과 늘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통해 현장에서 해답을 찾아가겠다”라며 “임기 동안 동래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구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동래’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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