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27일(토)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 참석

김윤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8 16: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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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토) 중구 백범광장에서 열린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8시 40분, 중구 남산 백범광장에서 열린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에 참석해 ‘펀&워크’ 구간을 시민들과 함께 걸었다.

‘남산 서머 페스티벌’은 남산공원 일대에서 걷기, 체험·투어, 음악공연 등을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오전 ‘남산 펀&워크’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한국숲정원 투어와 K-문화 체험,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공연이 열린다.

이날 오 시장은 시민 1천여 명과 함께 단체 스트레칭 후 ‘남산 펀&워크’ 구간 중 백범광장~북측순환로를 걸었다.

‘남산 펀&워크’ 구간은 ▴미니물총놀이 ▴바람개비존 ▴댄스존 등을 주제로 한 ‘펀(Fun)존’과 ▴대형얼음존 ▴워터포크존 ▴아리수 와우카 음료존 등의 ‘쿨(Cool)존’으로 구성됐다.

오 시장은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 온 남산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오늘 문을 연 ‘한국숲정원’도 그 결실 중 하나”라며 “내년 이곳 남산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삶의 질을 체감할 수 있는 녹지와 휴식 공간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오 시장은 이날 개방한 ‘한국숲정원’으로 이동해 솔숲마당, 죽림원, 이끼원 등 정원 조성 현황과 2027 서울국제정워박람회 개최 예정지를 둘러봤다.

‘한국숲정원’은 남산 야외식물원 일대에 조성됐으며, ‘전통과 문화’, ‘자연과 생태’, ‘휴앙과 휴식’을 주제도 총 11개의 정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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