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현창양수장 시설개선공사 현장 점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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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낙인 창녕군수와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이 이방면 현창양수장 시설개선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녕군은 17일 성낙인 군수와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이 이방면 일원 현창양수장 시설개선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양수장 시설개선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창양수장 시설개선공사는 총사업비 40억여 원을 투입해 노후 양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5년 6월 착공했으며 오는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금한승 차관은 이날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와 철저한 품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계획된 일정대로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창녕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성낙인 군수는 “군은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10개소를 포함해 낙동강 양수장 1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노후화가 심한 시설은 지속적인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라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노후 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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